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또 한 번 로또 청약이 나왔습니다. 바로 성수동 1가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 ‘오티에르 포레’ 입니다. 이곳에 8년 만에 일반분양이 이뤄지는 만큼, 수요자들의 기대가 엄청나게 높습니다.
아래에서 청약 일정과 분양가, 위치, 시세 차익까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!
👉 청약 한번 넣어볼까 고민 중이셨다면, 지금이 찬스일 수 있습니다.
✅ 오티에르 포레, 어떤 단지인가요?
성수동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되는 오티에르 포레는 서울숲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단지입니다. 총 887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67가구에 불과해, 경쟁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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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단지 개요 요약
항목 | 내용 |
위치 |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(서울숲역 인근) |
단지명 | 오티에르 포레 |
브랜드 | 하이엔드 브랜드 ‘오티에르’ |
총세대수 | 887가구 |
일반분양 | 67가구 |
전용면적 | 39㎡ ~ 104㎡ |
분양 일정 | 특별공급: 7월 7일 / 1순위: 7월 8일 / 2순위: 7월 9일 |
당첨자 발표 | 7월 16일 |
✅ 분양가와 시세 차익은?
‘로또 청약’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닙니다. 이번 분양가는 전용 84㎡ 기준으로 24억1260만~24억8600만 원! 비싸 보일 수도 있지만, 인근 ‘서울숲아크리버포레1차’에서는 동일 평형이 34억9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.
즉, 무려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청약입니다!
분양가 요약
면적 | 분양가 범위 |
59㎡ | 약 17억7030만 ~ 19억9960만 원 |
84㎡ | 약 24억1260만 ~ 24억8600만 원 |
✅ 입지 조건은? 완벽합니다!
단지는 서울숲역 수인분당선 바로 앞에 있고, 2호선 뚝섬역도 도보권입니다. ‘서울숲 3대장’이라 불리는 서울숲 리버뷰자이, 갤러리아포레, 트리마제에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매우 뛰어납니다. 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?
- 교통: 수인분당선, 2호선 도보 이용 가능
- 교육: 경일초·경일중 등 인근
- 자연환경: 서울숲 도보 5분 거리
- 생활 인프라: 성수 카페거리, 백화점, 병원, 쇼핑시설 등 밀집
✅ 투자자·수요자 체크 포인트
- 청약 당첨만 되면 최소 10억 이상 차익 예상
- 일반 분양 물량 적음 → 경쟁률 높을 것
- 하이엔드 브랜드, 서울숲 뷰 프리미엄 존재
- 물량이 적어 무주택자이면서 청약 가점 높은 분에게 특히 유리
✅ 결론: 고민은 청약만 늦출 뿐!
이번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는 희소성, 입지, 시세차익 모두 갖춘 완성형 분양 단지입니다. “내 집 마련도 하고, 시세차익도 기대하고 싶다!”면 꼭 도전해보세요.